과테말라시에서 께짤항 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계속되는 복구공사로 최대 5시간, 평균 2시간 이상의 이동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우로라 공항의 출국장 접근로가 공사로 인해 17일 22시부터 변경된다.
건설통신부는 손상된 전국의 빠른 복구 공사를 위해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의 요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 bulevar El Naranjo 대로 소나 1 방향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한 가운데 원인으로는 9월 9일부터 시작된 El Naranjo 대로와 Minervas 지역을 연결하는 고가도로 건설 작업이 지목되고 있다.
PMT는 8월 23일부터 소나 10의 오클랜드 쇼핑몰 앞 도로진입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도로관리공단은 산사태와 침식을 막기 위해 8월 4일과 12일 CA-9 도로 11.9km와 12.1km 지점에 대한 재해예방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