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장 선거에서 0.12%로 아깝게 낙선한 Creo당의 Roberto González 후보가 재검표를 요구한 가운데, 4일 투표함을 열고 재검표를 진행했다.
차기 과테말라 시장직을 노리는 후보는 현 시장을 비롯해 지금까지 7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