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재단과 el Frente Ciudadano Contra la Corrupción 및 la Fundación Libertad y Desarrollo도 2024년도 예산안을 대통령이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테말라 개발재단은 2023년 말 까지 송금될 해외가족송금액이 2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