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 후 과테말라의 수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섬유산업 분야는 20% 급감했다.
Vamos당은 기초식품 30개를 무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세 품목으로 지정해 물가는 낮추자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