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발주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의 주요 통로이자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Río Dulce 다리가 지난 2017년 부터 관리 부족으로 교량의 기둥과 상판의 손상이 계속되고 있다.
도로관리 공단은 지반붕괴 이 후 임시교량이 설치된 태평양방면 17.5km 지점에 3개 차선 규모의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Covial은 Villa Lobos 1 다리를 철거하고 바로 옆에 새로운 교량을 올 7월~8월 쯤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14일과 15일 내린 비로 전국에서 9천명이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