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의약품 부족 문제가 또 제기된 가운데, Karin Slowing 박사는 병원 내부의 부패 문제가 의약품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San Marcos 국립병원은 늘어난 코로나 환자를 감당못해 외래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