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Sáenz Ramos 국방부 장관은 지금까지 남성대원들로 만 운영되어 온 Kaibil 특수부대에도 여성이 도전할 수 있어야 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구조대와 인도적 지원부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