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참여를 위한 과테말라 국외부재자 신고가 60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초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관위가 설치되었으며, 10월 10일부터는 국외부재자와 재외국민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