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25번째 열대파가 대서양에서 과테말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19일 기록적인 추위로 께짤떼낭고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까지 하락했다.
기상청은 새로 접근한 한랭전선으로 인해 전국의 기온이 하락하고 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근 기온에 대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유카탄 반도로 다가오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화요일까지 일부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부활절 기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오는 목요일부터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