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과 기자들까지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는 범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취재하던 기자가 내리막길에서 과속하던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연루된 부패혐의에 대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은 '한 건도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