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악화에도 대면수업을 결정한 교육부는 22일에도 야외수업이나 활동은 취소한다고 밝혔다.
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