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통신부가 고가도로 건설 회사의 파산 소식을 전한 후 이미 지급된 공사대금의 회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와 관련 과테말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