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임기내에 꼰수엘로 검찰총장을 해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일부 시장이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만남에 참석하지 말 것을 여당과 주지사로부터 경고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대통령 당선인과 수 백명의 시민들이 대법원 앞에 모여 민주주의 수호와 검찰 쿠테타 수괴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다.
차기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과 사법부의 대항하기 위해 월요일 오후 전국적인 시위를 요청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 당선인은 지아마떼이 현 대통령이 제안한 정부 업무보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