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아레발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반부패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기 위해 국회에 신분 확인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2024-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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