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와 대법원의 잇단 결정으로 선거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산 까를로스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선거결과를 존중하라'는 시위가 소나 1에서 열렸다.
보건부는 18세 이상의 대학생들도 8월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볼리비악 국립대학 학생들의 시위도 중 난간이 부서지며 7명이 추락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