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과테말라는 13일부터 15일 까지 150여개의 퍼레이드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횃불 달리기 행사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14일,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Xela의 콘서트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