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200주년을 맞은 과테말라에 스페인과 미국에서 축전을 보냈으며, 경찰과 군의 기념행사가 열린가운데, 농민단체는 이에 반대는 시위를 벌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4일 열릴 예정이던 독립 200주년 기념 외부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