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니까빤의 48개 지역 원주민 지도자들은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에 대한 사임을 촉구했다.
30일 께짤떼낭고와 또또니까빤에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농작물과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또또니까빤 대중교통 및 화물운송엽한은 14일 Interamericana 도로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