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15%를 넘지 못 한 가운데, 자메이카, 니카라과에 함께 중미 국가중 접종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코로나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는 빈곤층에 더욱 큰 피해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