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2년 만에 열린, 과테말라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단축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수요일 저녁부터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