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열린, 과테말라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단축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수요일 저녁부터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