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스푸트니크 V 백신의 도입일정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총 800만회 분의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기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5일 추가로 도착한 가운데, Bethania와 뻬따빠, 비야 누에바 및 비야 까날레스 내 일부 접종센터에서는 시범적으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도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