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생산업계 노동자와 대학생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당초 3단계 접종대상자였던 교사들을 2단계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백신이 부족해 언제 접종이 가능할지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