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5664의 의회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퇴역군인들이 의회가 법안 통과를 거부하자 시위를 종료하고 대응방안을 고심 중 이다.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0일 시위를 벌였다.
퇴역군인단체가 자신들의 보상금 지급을 보장하는 법률안 5664의 국회 통과를 요구하며 금요일까지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