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재판을 기다리던 강도 용의자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고 도주했다.
법원은 Marco Vinicio Mejía Dávila 변호사가 신청한 USAC 시설물 반환 신청을 받아들이며 검찰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명령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시행되는 금주법이, 반대로 법원의 코로나 감염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