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13일 Ley de Infraestructura Vial를 승인함에 따라 전국의 주요도로를 우선적으로 보수하고 과테말라 시내 및 시외을 우회하는 순화도로가 건설되어 교통흐름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사발주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의 주요 통로이자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Río Dulce 다리가 지난 2017년 부터 관리 부족으로 교량의 기둥과 상판의 손상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