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당은 기초식품 30개를 무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세 품목으로 지정해 물가는 낮추자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유류비를 낮추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부가가치세 감면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