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에 참여한 전직군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망자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부정 수급자들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나 국회는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 중 절반 이상이 향후 경제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ProDatos사가 8월 들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는 긍정적 51%, 부정적 49%였으나 전문가들은 작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