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은 아레발로 정부에 대해 시민사회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후보시절 강조했던 '부패척결'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다고 평가했다.
취임 30일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한 아레발로 대통령과 에레라 부통령은 감사결과 불필요한 업무를 해 온 878명의 공직자를 해임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