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새벽, 49일 만에 또 다시 폭발한 Fuego 화산으로 인해 주변 학교들이 임시 휴학에 돌입했으며 과테말라시의 대기질도 급격히 나빠졌다.
19일, Fuego 화산이 또 다시 분화하며 과테말라 시내에도 화산재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