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모랄레스 정부 당시 SAAS의 수장으로 대통령 경호를 총괄하면서도 범죄조직에 무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았던 Jorge Ignacio López Jiménez가 현재는 국회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과테말라내 불법무기 숫자가 늘어나며 폭력과 살인사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