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I 전 수장의 해임에 깊은 우려를 나타낸 미국 정부는 과테말라 검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미 각 국의 백신도입과 접종이 늦어지며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해 기업인들이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