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인물로 지정되어 미국 비자가 취소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테말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한 국회의원 108명과 그들 가족의 미국비자가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