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공식 인정했던 엘살바도르 정부가 IMF의 압박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지위를 철회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규제하는 법안이 없는 과테말라에서도 200여개의 매장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한 대금결제가 이루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