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고령층의 백신접종과 관련 혼란이 발생한데 대해 보건부 장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과했다.
서은주 원장은 8일 저녁 밝힌 입장문을 통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면서도 Centro Medico를 이용한 PCR 검사는 진행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