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며 과테말라 사회보장보험 회원수가 증가해 150만 명을 넘었으나 전체 가입대상 노동자의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회의소와 농업회의소가 정부의 소규모 기업 IGSS 가입 의무화 정책과 관련 정부부터 미납된 보험금을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IGSS는 심장병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