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이 집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 16세 청소년이 체포된 가운데 가족들은 아동이 음식을 먹다 질식사 한 것 같다고 밝혀 주민들 사이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Bariio 18 조직원들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Farruko Pop을 살해 현장으로 불러낸 여성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병원의 미니버스 이용 중단 결정에 불만을 품은 기업인이자 범죄조직원 두목이 병원 의사와 전직 대표를 살해했다 체포되었다.
17일 하루에만 10명이 살해되었다.
과테말라에서 여성 래퍼로 활동해 온 Nesly Consuegra가 5일 자신의 차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Amatitlán시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해 오후 9시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일부 술집과 디스코텍 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