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미니버스 이용 중단 결정에 불만을 품은 기업인이자 범죄조직원 두목이 병원 의사와 전직 대표를 살해했다 체포되었다.
17일 하루에만 10명이 살해되었다.
과테말라에서 여성 래퍼로 활동해 온 Nesly Consuegra가 5일 자신의 차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Amatitlán시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해 오후 9시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일부 술집과 디스코텍 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