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방문했던 15살 소녀를 1년 넘게 성폭행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살해하려 던 남성에게 8년의 징역형 구형되었다.
살해위협이 알려진 베르나르도 아라벨로 당선자는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해 온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