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ug
24Aug

2023년 8월 24일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당선자와 까린 에레라 당선자를 상대로한 살해위협 'Colosio'가 존재한다는 미주인권위원회의 발표와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요구한 데 대해 당선자 측은 "직접적인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위협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아레발라 당선자는 "우리는 이미 (살해위협) 통보를 받았다"며, 정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중이며, 미주인권위원회가 권장한 보안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당선자와 에레라 당선자측은 온라인 상에서 괴롭힘과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정부에 알린 가운데 검찰에도 두 당선자에 대한 생명의 위협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