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 미성년 성폭행 한 재소자

2024년 5월 29일

수감 중 미성년자를 성폭행 하고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남성에게 검찰이 8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Milton Noé Najarro García로 알려진 남성은 소나 18의 남성 형무소를 방문한 15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2016년 9월부터 2017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한 여성과 감옥을 방문했던 15세 청소년에게 "돈을 지불할테니 성관계를 맺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살해 하겠다고 위협했으며, 2017년 말 피해자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비야 누에바로 불러 내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피해 미성년자는 당시 공격으로 신체 여러곳에 총상을 입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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