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원내대표를 지낸 Samuel Perez의원이 15일 새벽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후 사고의 원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월 5일 아침부터 발생한 지진이 과테말라 국민들의 단잠을 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