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Semilla당 자격 정지발표에 미국 대사관과 선거감시단은 최고선거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감시단은 선거당일 조사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도출된 예상 득표율과 최고선거법원이 발표한 선거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단체 '선거감시단'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을 진행하거나 사용처가 불분명한 예산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