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Semilla당 정당자격 박탈 조치를 막아 온 선거업무 종료일이 연장되지 않았으나 아레발로 당선인은 "선거결과는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차기 정부의 취임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업무 종료일을 내년 1월 15일 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Semilla를 제외한 일부 정당들은 일정대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