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TO에서 중국과 과테말라 대표단이 만남을 가졌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중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수출협회는 폭등한 해상운임과 컨테이너 비용 해결을 위해 세계무역기구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