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 이상의 성폭행 및 절도를 저지른 수감자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안당국은 교도소발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수감되어 있는 Mara 18조직의 수뇌부를 다른 교도소로 분산이감 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