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호 참사 발생 이틀째에도 수색을 이어갔으나 추가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24일 발생한 싱크홀에 묻혀 실종된 피해자를 찾고 있는 구조대는 28일, 수색을 위한 경사로 조성 작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