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짤떼낭고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며 일부지역에 올 해 첫 서리가 내렸다.
14일,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Xela의 콘서트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