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신호등 건설을 위해 18일 저녁부터 20일 오후 8시 까지 소나 10 일부 교차로 통과가 금지된다.
과테말라시는 2025년 5월 시험가동을 목표로 시내 511개 교차로에 1,200개의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과테말라시는 시내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스마트 신호등 400개 구매 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