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rdo Quiñónez 과테말라시 시장이 시내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신호등 구매안을 발표했다.
5일 La Red와 인터뷰를 갖은 Ricardo Quiñónez 시장은 시내 교통을 원할하게 통제하기 위해 스마트 신호등 400개 구매 입찰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녹색의 물결'이라고 명명한 Ricardo Quiñónez 시장은 스마트 신호등과 감시카메 설치로 인해 PMT는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교통법규 규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시발전과 경제발전 모델을 통해 시민들이 직장과 학업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