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계획되었던 시내버스들의 도심시위가 취소되었다.
시내버스소유주협회(Asopagua)는 지난 8년간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 했으며, 코로나 상황속 버스요금 인상이나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20일 오전 8시부터 벌인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시내버스 비중이 가장 높은 '빨간버스'도 시범운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