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과테말라시와의 협의를 거쳐 10일부터 시행하려던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의 쓰레기 수거 업체들은 소나 3의 쓰레기 매입지 진입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쓰레기 수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